Digital Forensics 썸네일형 리스트형 본증과 반증 그리고 민사소송에서의 Digital Forensics 민사소송에서 당사자(원고 혹은 피고)의 주장은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본증과 반증... 본증의 경우에는 법관에서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만큼의 신뢰성을 충족시켜야하며 대개는 임증책임을 진 자의 주장이 여기에 해당한다. 반증의 경우는 법관에게 의심을 품게할 정도면 충분하다. 보통 반증은 주로 상대방의 주장(본증)을 기각시키는데 이용된다. Digital Forensics 에서도 이 두가지를 고려하여 본증에 사용할 디지털증거와 반증에 사용할 디지털증거로 나누어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Digital Forensics에서의 신빙성, 신뢰성 확보는 본증의 정도에 맞춰있다. 법관에게 확신을 심어줄 정도는 아니더라도 의심을 심어줄만한 정도의 디지털증거는 폐기해서는 안되고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반증.. 더보기 로카르의 교환법칙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search The Locard exchange principle, also known as Locard's theory, was postulated by 20th century forensic scientist Edmond Locard. Locard was the director of the very first crime laboratory in existence, located in Lyon, France. Locard's exchange principle states that "with contact between two items, there will be an exchange" (Thornt..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