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und-the-world trip2009.11.08 21:23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대자연의 경이가 모두 존재한다. 뜨거운 지하수를 하늘 높이 내뿜는 간헐천을 비롯한 여러 가지 종류의 온천들이 1만여개나 있으며 산중 호수로서는 북미대륙에서 제일 큰 1백36평방마일의 넓은 호수, 높이 3백피트 내외의 거대한 폭포들, 엘로우스톤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깊고 아름다운 계곡, 여름철에도 백설을 안고 있는 1만피트가 넘는 산봉우리가 45개나 있다.

철마다 야생화로 덮이는 대초원 곳곳에는 버펄로라 불리는 아메리카 들소, 고라니, 곰, 사슴등 많은 야생동물들이 유유자적하게 노닌다. 미국중에서 한 개만 선택해서 가봐야 한다면 단연 옐로우스톤을 꼽는데 아무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
매일 최소한 20차례나 수십만년동안 쉬지 않고 물을 내뿜어온 간헐천은 지구의 지각밑 약 3백마일 속은 고온액체인 암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 중 화산활동이 심한 지역에는 지표 가까이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
최근까지도 거의 정확히 65분마다 한차례씩 뜨거운 물을 내뿜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는데 1959년과 1983년에 있었던 대지진 이후 분출시간이 약간씩 바뀌어 현재는 보통 69분에서 76분 사이에 한번씩 2분내지 5분동안 끊는 물을 하늘 높이 내뿜는다. 분출하는 시간 간격이 다르고 규모에 차이가 있지만 이러한 종류의 간헐천만도 이 공원안에는 3백개가 넘는다. 간헐천이 내뿜는 물기둥의 높이는 보통 1백피트이지만 때로는 2백피트를 넘기도 하며 한번에 내뿜는 수량이 8천4백갤런이나 되니 그 장관은 보지 않은 사람도 짐작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옐로우스톤의 3백개가 넘는 간헐천들은 그 큭기와 모양과 내뿜는 형태가 모두 가지각색이다. 진흙탕 속에서 팥죽이 끊는 것 같이 개스가 분출되는 곳도 있고 조용히 솟아올라 깊고 뜨거운 연못을 형성한 곳도 있다. 연못 가장자리에 서식하는 알지 때문에 오렌지색으로 장식된 모양은 거대한 한폭의 꽃을 연상시킨다. 이러한 연못중에는 모닝글로리라고 불리는 꽃이 있어서 많은 사람의 시선을 모은다.










참고 : http://sem.zonecj.com/board/contentsView.php?idx=12097&npg=25&sp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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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덕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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