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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The Beginning

훈련소 갑니다 ㅠㅠ 4주밖에 안되는 훈련이지만 나름 걱정되네요 ㅠㅠ 안그래도 튼튼하지만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ㅠㅠ 더보기
[have-to-go] 5. 이스터섬 모아이석상 인구 약 2천(1990). 원지어(原地語)로는 라파누이(Rapa Nui), 에스파냐어로는 파스쿠아(Pascua)라고도 한다. 네덜란드 탐험가인 J.로게벤이 1722년 부활절(Easter day)에 상륙한 데서 이스터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0개 가까운 화구가 있는 화산섬으로서 거의 삼각형이다. 토지의 대부분은 칠레 정부가 소유하며, 양과 소의 방목에 이용되고 있다. 수목은 없고 초원이며, 물은 적은 편이다. 고고학상 중요한 섬으로서, 인면석상(人面石像) 등의 거석문화(巨石文化)의 유적과 폴리네시아 유일의 문자가 남겨져 있으나, 이것들을 만든 사람들에 대하여는 명확하지 않다. 이 섬으로의 이주는 10세기 이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며, 언어 ·인류학상으로 보아 최초의 주민은 멜라네시아의 피가 섞인 폴리네.. 더보기
Undercover Operation 보통 위장수사, 잠입수사라 한다. 수사기관에서 주요 범죄조직의 중심부에 베테랑 수사관을 잠입시켜 범죄의 핵심을 캐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국가에서 잠입수사관의 신분을 철저히 숨기고 해당 수사관은 Undecover Operation 중 다른 인물로 살아간다. 그의 존재는 수사기관의 다른 사람도 알 수 없다. 현재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등 각국에서 이를 이용하고 있으며, Undercover Operation 중 수사관이 피치못하게 저지른 범죄는 심각하지 않은 경우 그 책임을 조각한다. 영화 Departed나 무간도에서도 묘사되고 있다. 이는 조직폭력, 마약, 도박, 매춘, 화이트칼라범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1981년 Attorney General Guidelines o.. 더보기
[have-to-go] 4. 오로라 오로라를 보기에 좋은 곳은 캐나다의 옐로나이프(YellowKnife), 처칠(Churchill), 아이슬란드 북부, 노르웨이 트롬소(Tromso)이다. 캐나다의 옐로라이프 - 벤쿠버에서 에어캐나다를 이용해 40만원정도면 비행기로 왕복가능 노르웨이 트롬소 - 오슬로에서 노르웨이 항공으로 25만원 정도면 왕복가능 볼수 있는 시기는 10월~4월까지이다. 하지만 최적은 2월~3월이다. 보름달이 뜨는 날은 선명하게 볼 수 없다. 최소 3박은 잡자. 참고 블로그 : http://www.kimchi39.com/965 더보기
역시 언어는 배워도 끝이없다... ㅠ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