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e/Diary2010.08.29 01:05

나는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

기존 유명 작가들의 자극적인 스토리 대신 신인 작가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키크고 잘생기고 예쁜 날씬한 유명 배우 대신 무명 배우 혹은 소위 한물갔다던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연기가 합쳐진 단막극을 참 좋아한다.

재밌게 봤었는데 낮은 시청률을 이유로 폐지되었었다.

참 아쉬웠는데

다시 단막극이 시작한줄도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얼마전 방영되었던 '마지막 후뢰시맨'을 보게 되었다.

우와...

역시 이래서 단막극이 좋구나

자극적이지 않지만 뭔가 따뜻함을 주고 생각하게 만드는 정말 Drama였다.

예쁘고 잘생긴 배우도 없고, 인공조미료처럼 자극적인 화면도 없지만

그 짧은 러닝타임에 이렇게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니 ...



혹시 못보신 분이 있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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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덕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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